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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사진=쏘스뮤직> |
[뉴스핌=정상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태국 첫 단독 팬미팅을 마쳤다.
여자친구는 8일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 무엉타이 지엠엠 라이브하우스에서 태국 첫 단독 팬미팅을 갖고 현지 팬들과 인사했다.
이날 여자친구는 태국 첫 단독 팬미팅을 데뷔곡 '유리구슬'로 열었다. 이어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 '시간을 달려서' 등 히트곡과 최신곡 '핑거팁' 무대를 선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자친구는 태국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현지 팬들을 위한 적극적인 이벤트를 마련해 박수를 받았다.
태국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한 여자친구는 지난달 발표한 신곡 '핑거팁' 활동을 계속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