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SK해운이 해운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 명칭(가칭)은 에스케이마리타임 주식회사, 분할설립회사는 에스케이해운 주식회사다. 분할기일은 4월 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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