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24일 서울 다동 서울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흑자달성 못하면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24일 15:19
최종수정 : 2017년03월24일 15:19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은 24일 서울 다동 서울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흑자달성 못하면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