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렉스 틸러슨 장관은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 정책은 끝났다"며 “북한의 심각하고 고조되는 위협 문제에 대해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17일 20:36
최종수정 : 2017년03월17일 20:36
[뉴스핌=이형석 기자]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렉스 틸러슨 장관은 "북한에 대한 전략적 인내 정책은 끝났다"며 “북한의 심각하고 고조되는 위협 문제에 대해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