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동석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흘째를 맞은 12일 박 전 대통령이 머물 서울 삼성동 사저에는 박 전 대통령 지지자와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박 전 대통령은 13일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돌아갈 전망이다. 이날 이 사저에선 보수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각종 물품도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사진=뉴시스>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청와대 퇴거를 앞둔 12일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취재진과 지지자들이 집결해 혼잡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