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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선고 D-1] “다시 쓰고 싶지 않은 역사” 혼돈의 92일 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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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9일 국회 가결부터 10일 헌재 선고까지

[뉴스핌=김범준 기자] 탄핵 정국이 끝을 보이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3월 10일 오전 11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내린다고 밝혔다. 3월10일, 박근혜 대통령 심판의 날이자, 대한민국 운명의 날이다.

긴 터널같았던 ‘대한민국 혼돈의 92일’이 막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혹자는 “다시 쓰고 싶지 않은 역사”라고 했다.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지자 국회는 지난해 12월9일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헌정 사상 두번째 대통령 탄핵 의결.

그리고 탄핵심판 최종 선고까지 92일이 걸렸다. 박 대통령의 직무는 이 기간 동안 정지됐다. 국정은 마비되고, 한국사회는 탄핵 찬반으로 두동강났다.

매주 토요일이면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서울 도심 광장은 박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하는 ‘촛불’과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로 뒤섞였다.

평일에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일대와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 인근은 촛불과 태극기가 격돌했다.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양측 간 충돌을 우려해 경찰은 도심 한복판에 차벽으로 인위적인 비무장지대를 만들었다.

헌재는 지난달 27일 최종변론기일을 열고 68일 간의 탄핵심판 심리를 마무리했다. 8인의 재판관들은 평의를 진행 중이다. 선고를 위한 최종 평결은 선고 당일 10일 이른 오전이 될 전망이다.

뉴스핌은 국정농단 의혹 관련해 검찰과 특검수사, 국회 청문회, 박 대통령의 행보, 탄핵심판 등 주요 변곡점을 일지로 정리했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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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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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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