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시사기획 창' 국제 낭인 신세로 전락한 김정남, 왜 암살됐나…김정은 집권 6년차, 북한은 어디로 가는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사기획 창'에서는 김정남 암살 사건이 소개된다. <사진=KBS 1TV '시사기획 창' 캡처>

[뉴스핌=이지은 기자] ‘시사기획 창’에서 이국땅에서 죽음을 맞이한 김정남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KBS1 ‘시사기획 창’에서는 ‘김정남은 왜 암살됐나?’ 특집이 전파를 탄다.

지난 13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독성 물질 공격을 받아 숨졌다.

우리 정보당국은 김정남의 죽음에 대해 김정은의 ‘스탠딩 오더(취소할 때까지 계속 유효한 주문)’에 따른 암살로 추정했다.

실제로 용의자들이 일부 체포되고 신원이 밝혀지면서 암살의 배후는 점차 북한임이 확실해지고 있다. 여성 2명을 제외하고 신원이 확인된 5명의 남성은 모두 북한 국적으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4명은 이미 사건 직후 말레이시아에서 출국해 북한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고, 용의선상에 오른 또 다른 자들 역시 북한 국적일 가능성이 크다.

김정은이 북한 최고 통치자로 올라서는 모습을 뒤에서 지켜만 봐야 했던 한 남성, 후계 경쟁에서 밀려난 김정남은 ‘국제 낭인’ 신세로 전락했고, 결국 이국땅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북한 주민들은 그의 피살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시사기획 창’ 취재팀은 북한 신의주와 국경을 맞댄 중국 단둥으로 향했다. 이어 ‘친중파’ 장성택 숙청에 이어 중국의 신변보호를 받던 김정남마저 해외에서 제거된 직후 더욱 얼어붙은 북중 관계의 단면을 현지 취재했다.

사실 북한 내부에선 무자비한 처형이 일상화하고 있다. 친족과 권력 실세라고 예외가 아니다. 2013년 12월 고모부 장성택을 비롯해 현영철, 최영건, 김용진에 이어 최근에는 북한군 총참모장이었던 리영호가 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대로 북한 외부에선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등 중량급 인사들의 탈북과 망명이 러시를 이룬다.

숨진 김정남 역시 한때 망명을 타진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한부 삶’이 앞당겨 졌다는 설도 나온다. 공포에 기반을 둔 김정은의 통치 방식은 북한과 한반도 주변 상황을 더욱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김정은 집권 6년차. 북한은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한편 ‘시사기획 창’은 2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