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축구

속보

더보기

[EPL] 해리 케인 “포체티노는 양면적인 사람” 토트넘 감독론과 손흥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PL] 해리 케인 “포체티노(사진)는 양면적인 사람” 토트넘 감독론과 손흥민. <사진= 토트넘>

[EPL] 해리 케인 “포체티노는 양면적인 사람” 토트넘 감독론과 손흥민

[뉴스핌=김용석 기자] 토트넘이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이 중단된 가운데 해리 케인이 소속팀 감독론을 피력했다.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굉장히 양면적인 사람이라고 밝혔다.

해리 케인은 “포체티노는 말이 없고 점잖아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감정적이 양면적인 성격의 사람이다. 감독을 존중하고 따르면 감독 역시 굉장히 선수를 존중해 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태도가 돌변한다”고 말했다.

이어 케인은 포체티노 감독에 인정 받는 길은 열심히 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해리 케인은 “포체티노가 선수들에게 원하는 것은 간단하다. 팀의 일원이 되라는 것이다. 그렇게만 하면 감독은 선수를 충분히 존중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케인은 “포체티노는 열심히만 하면 선수를 굉장히 존중하고 의견도 많이 따라준다. 그러나 게으르고 팀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결코 토트넘의 일원이 될수 없다. 포체티노가 오면서 토트넘은 우승을 넘보는 팀의 반열에 오르게 됐다. 토트넘에 필요한 바로 그것을 그가 해냈다. 젊은 선수들을 신뢰하고 한번 믿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신념이 있다. 토트넘에서는 경력이 많고 적은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젊지만 강한 팀이고 항상 승리를 갈망한다. 우승도 하고 트로피도 들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1월 정규리그 4경기와 컵대회 2경기 등 총 6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으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역대 최다 시즌 11호골을 기록, 기대를 모았으나 2월 들어서는 아직 골이 없다.

토트넘은 대니 로즈의 부상 등 쓰리백 전술이 근간이 되는 수비수들이 연이은 이탈로 당분간 쓰리백에 의존할수 없는 상황이다. 포백에서는 공격2선의 3명의 공격수가 나설수 있는데 델리 알리와 에릭센 그리고 손흥민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현재 토트넘에게는 가장 믿을 만한 공격진이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리버풀과의 0-2 패배후 “오늘 같이 해서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50으로 프리미어리그 2위로 1위 첼시와 승점 10점차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