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박하선, 샤이니 민호 일상 사진 <사진=박하선·샤이니 온유 인스타그램> |
[in스타] '내게 남은 48시간' 박하선, 바닷가에서 여신 미모 뽐내…샤이니 민호 "멤버들과 행복한 연말"
[뉴스핌=최원진 기자] '내게 남은 48시간' 박하선, 샤이니 민호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박하선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바닷가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변함없는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 민호는 최근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온유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뉴형 인스타에 미노가 올림#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행복한연말 #대기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 샤이니 민호, 젝스키스 장수원의 가상죽음 전 48시간을 담은 예능프로그램 '내게 남은 48시간'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