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윤균상 애완묘 몽이 사진 <사진=신화·윤균상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윤균상의 최근 일상이 공개됐다.
신화 측은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은 수트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릭의 남성적인 턱선과 잘 받는 수트핏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윤균상은 최근 애완묘 몽이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상 제일 귀엽게 자는 침 흘리는 #몽"이란 글도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몽이는 팔과 다리를 쭉 편 채 잠을 자고 있다. 몽이의 귀여운 모습이 '삼시세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