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박소담·탁재훈 일상 사진 <사진=박소담·딘딘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내게 남은 48시간' 박소담, 탁재훈의 최근 일상이 공개됐다.
랩 가수 딘딘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탁재훈과 딘딘의 모습이 담겨졌다. 둘의 나이차를 넘는 친해보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소담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입어도 예쁘지롱"이란 애교 섞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소담은 카메라 앞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박소담의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코트핏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소담, 탁재훈, 이미숙이 출연하는 tvN '내게 남은 48시간'은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