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보아·이상엽·심희섭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보아·이상엽·심희섭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상엽, 보아, 심희섭이 셀카를 공개했다.
2일 이상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줄 #청담동살아요 부터 #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 까지 김석윤 감독님(a.k.a 김느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엽은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김석윤 PD와 함께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모니터를 보며 집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어색하지 않고 친해보이는 이상엽과 김 감독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최근 보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명 #권작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먼 곳을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또 새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심희섭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라는 해시태그로 셀카를 게재했다.
심희섭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세트장에서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움푹 들어간 보조개와 눈웃음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4일 종영하며, 오는 9일 김현수와 장동윤, 서지훈, 서영주 등이 출연하는 ‘솔로몬의 위증’이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