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동네의 사생활' 딘딘, 백성현, 주호민, 김풍 사진 <사진=딘딘·백성현·김풍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동네의 사생활'에 출연한 딘딘, MC 김풍, 주호민, 백성현의 최근 일상이 공개됐다.
딘딘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임을 알렸다. 그는 "여러분 저 오늘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왜냐면 전 일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내일 아침 7시부터 일해요. 그리고 이번 달 내내요. 생일선물로 일복이 터져서 너무 좋아요 ㅎㅎ 행복해요~ 그리고 싱글이 11월 28일 0시에 나와요. 근데 우리 지코 형이랑 같이 나온데요. 저도 지코 형 노래가 더 기대되는데 그래두 저도 좀 응원해주세요. 생일 축하도 많이 해주세요. 다들 감사해요❤️❤️ #딘딘 #탄생일 #흥미딘딘"이란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딘딘은 귀엽게 브이 포즈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백성현은 최근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저 노래해요. 소근소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백성현은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하고 있다. 백성현의 훈훈한 외모와 로맨틱한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풍은 최근 주호민과 수트핏을 자랑했다. 사진 속 주호민은 카메라 앞에서 엄지 포즈를 하고 있고 김풍은 그런 주호민을 손으로 가르키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의 코믹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2일 첫방송된 tvN '동네의 사생활'에서는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진영, 백성현, 김풍, 주호민, 다니엘이 진행하는 '동네의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