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태일·이용진·선우선·신수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태일·이용진·선우선·신수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비디오스타’ 선우선, 신수지, 태일, 이용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보라언니랑♥ 역시 #여배우 는 다르넹. 나 오징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카페에서 남보라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겨 시선을 끈다.
특히 남보라는 수수한 민낯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수지는 검은옷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가 감탄을 더한다.
최근 선우선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블 #넘나좋은것 #선우선 #어벤져스 #marvel”라는 해시태그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선우선은 어벤저스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바닥을 펼치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미소를 자아낸다. 또 흰 옷으로 컬러를 맞췄으며, 작은 얼굴을 과시하고 있다.
태일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훠이 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일은 녹음실에서 후드 모자의 끈을 콧구멍에 넣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태일은 마지막에 승자의 미소를 지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용진은 “포 포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용진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자에 안경,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추운 날씨로 인해 반려견에게 두툼한 옷을 입혀놔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