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홍윤화가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강민혁·홍윤화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8시에 만나' 게스트 강민혁, 홍윤화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홍윤화는 지난달 31일 올리브TV '8시에 만나' 촬영 인증샷을 게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도착한 택배 캬. '8시에 만나' 작가 언니들의 선물이닷! 혼밥러들을 위한 스마트폰 밥그릇에 편지까지~ 편지 벽에 붙여놨어요. 감사합니다!"란 글도 함께 올렸다. 홍윤화의 예쁜 마음씨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민혁은 최근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넌 싫지만 난 좋아. 너도 언젠간 내 마음을 기억하는 날이 오겠지~ 이게 집사의 운명이다 굿밤!"이란 글도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강민혁은 고양이 두마리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민혁의 훈훈한 외모와 귀여운 표정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일 방송하는 올리브TV '8시에 만나'에는 강민혁, 홍윤화 등이 출연해 혼밥 먹방을 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