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세아제강에 미국 OMK Tube Inc. 휴스턴 공장 등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21일 11:55
최종수정 : 2016년10월21일 11:55
[뉴스핌=이광수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세아제강에 미국 OMK Tube Inc. 휴스턴 공장 등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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