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해태제과식품은 강명준, 최승아, 김선예, 김승희, 김승배, 김학현, 김선임, 한현철, 이서환, 이주승이 자사를 상대로 대전지방법원에 낸 신주발행유지 등에 관한 소송이 원고패소 판결을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18일 14:47
최종수정 : 2016년10월18일 14:47
[뉴스핌=김겨레 기자] 해태제과식품은 강명준, 최승아, 김선예, 김승희, 김승배, 김학현, 김선임, 한현철, 이서환, 이주승이 자사를 상대로 대전지방법원에 낸 신주발행유지 등에 관한 소송이 원고패소 판결을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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