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강승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양미라, 강승현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양미라, 모델 강승현이 견스타그램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가워 소만한 필두야 #순둥이 #필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누워있는 개 앞에서 주저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강승현 역시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견셔니스타♥"라며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아지를 무릎 위에 앉힌 채 흐뭇한 미소로 즐거워하고 있다.
다이아 은진, 앤씨아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사진=다이아 트위터, 앤씨아 인스타그램> |
반면, 걸그룹 다이아의 은진과 앤씨아는 깜찍한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진은 최근 다이아의 공식 트위터에 "팬싸인회에서 봐용"이라며 미소짓고 있는 셀카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고, 앤씨아는 "잠시후 7시에 만나요"라며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짧은 영상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앤씨아는 고양이 귀와 콧수염이 합성된 영상 속에서 브이(V) 포즈를 하며 귀여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