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LE의 SNS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사진=치타, LE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래퍼 치타와 그룹 EXID LE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치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Cheetos my LOVE♥"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타가 테이블에 걸터 앉은 채 전화에 집중하고 있다. 흑백으로 처리된 치타의 사진은 일상을 담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룹 EXID의 래퍼 LE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손으로 머리를 잡은 채 윙크를 하고 있는 LE는 깜찍하면서도 센 언니 매력을 그대로 자아내고 있다.
한편, 치타와 LE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두 사람은 피에스타 예지와 함께 '핫칙스' 팀으로 구성돼 대결을 펼친다.
JTBC '힙합의 민족2'는 18일 밤 10시5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