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BU, 지조, 업텐션 쿤, 문지애 일상 사진 <사진=BU·지조·업텐션·문지애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예능인력소' 문지애 아나운서, 가수 지조, 업텐션 쿤, BU(비유)가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지조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 카페에 앉아있는 지조가 눈에 띈다. 지조의 밀리터리룩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업텐션 측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쿤 조금씩 다시 따뜻해지는 날씨와 쿤이"란 글과 함께 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쿤은 엄지포즈를 하고 있다. 쿤의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지애는 최근 김창열 화백의 아틀리에를 찾았다. 그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물방울 화가로 잘 알고 계신 김창열 화백의 아틀리에입니다. 40년 넘는 시간동안 물방울에 집중해오신 선생님의 작품을 시대별로 둘러봤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작품 앞에 선 문지애의 모습이 눈에 띈다. 문지애의 날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가수 BU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떤게 좋아? #2001년생 #중학생 #중3"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유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비유의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7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예능인력소'에 문지애, 지조, 업텐션 쿤, BU가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