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DJ콘서트' 비와이·윤하·강타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비와이·윤하·강타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라디오 DJ 콘서트’ 강타, 윤하, 비와이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9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원에서 옷샀어요~ #이태원#기타치는이태원#원더풀라디오#쇼핑#오늘산옷#내가고름#망했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타는 이태원 거리 한복판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스냅백을 반대로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한채 패션피플의 면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타는 갸름해진 턱선과 더불어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더한다.
이어 8일 윤하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선생님. 성실하고 겸허하고 늘 감사하게 지켜봐주신 시간이 아깝지 않게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하는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 노래 가사를 덧붙여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윤하는 무언가 벅찬 표정으로 양희은과 포옹을 하고 있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비와이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와이는 ‘Hillsong-CHURCH’라는 글귀가 적힌 돌담길 위해 앉아 있다.
비와이는 고개를 숙이고 땅을 바라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철수, 양희은, 김태원, 강타, 윤하, 비와이 등이 출연하는 MBC ‘DMC페스티벌-라디오 DJ콘서트’는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