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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태풍 '차바' 피해가구 가스시설 90%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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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부 장관·박기동 사장, 울산 수해지역 긴급 점검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태풍 '차바'로 인해 피해가구의 90%가 가스시설이 복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6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을 방문해 가스시설 피해를 긴급 복구했다.

주택, 상가 등 615곳이 침수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은 공사를 비롯한 4개 기관 및 단체 115명의 전문 인력이 긴급 투입되어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오후 5시 현재 87%에 해당하는 539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침수지역 배수가 완료되는 대로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7일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을 찾아 복구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가스안전공사>

이번 태풍으로 침수된 가구는 전국적으로 총 745가구로 669가구(89.8%)에 대해 안전점검과 복구를 완료했다. 공사는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결과 피해 가스시설에 대해서는 자체 예산으로 전액 무료 교체를 하는 등 정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피해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 모두가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조기 복구는 물론 2차 안전사고 발생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도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신속한 가스시설 점검 및 시설 개선으로 수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태풍 차바가 북상함에 따라 지난 4일 긴급대책반을 구성하고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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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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