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포항형 천원주택' 주거복지 롤모델 자리매김....경쟁률 10.6대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포항시가 08일 5~6일 진행한 포항형 천원 주택 100호 모집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신청 1055건이 몰려 10.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 청년주택 80호는 12.6대 1, 신혼부부 주택 20호는 2.3대 1 경쟁률을 보였으며 타 지역 전입 희망자도 110세대 신청했다.
  • 포항시는 요건 완화로 신청 급증을 분석하며 6월 24일 추첨 입주 확정 후 2029년까지 300호 추가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0호 모집에 1055건 접수…주거비 부담 획기적 개선으로 정착 유도
청년 유형 12.6대 1 최고 경쟁률…소득요건 완화로 타 지역 거주자도 대거 신청
포항시, 2029년까지 300호 추가 공급 '박차'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주거복지정책인 '포항형 천원 주택'에 청년과 신혼부부의 신청이 쇄도하면서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항형 천원 주택'이 시행 2년 만에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복지 롤모델로 자리매김하는 모양새다.

지난 3월 5~6일 이틀간 진행된 '포항형 천원주택' 현장 접수.[사진=포항시] 2026.03.08 nulcheon@newspim.com

8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5~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현장 접수 결과, 100호 모집에 총 1055건이 접수돼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포항 지역 청년은 물론 포항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는 타 지역 거주자 110세대가 몰리며 전국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유형별로는 청년주택 80호 모집에 1009건이 접수돼 12.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 주택 20호에는 46건이 신청해 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올해는 신청 문턱을 대폭 낮춘 점이 주효했다. 부모 소득이 아닌 청년 본인의 소득과 재산만을 기준으로 선정하도록 요건을 완화하면서 지난해보다 신청자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항형 천원 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정책으로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을 동시에 도모하는 포항시의 핵심 주거복지 시책이다.

포항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24일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확정하고 포항시 주거 복지센터 블로그에 결과를 게재한다.

포항시는 2029년까지 총 300호를 추가 공급해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 '천원 주택'은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청년이 머물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기반을 만드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주거 복지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포항을 만들고 적극적인 인구 유입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