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NS윤지, 레인보우 재경, 빈지노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빈지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진주 경상대 갑니다. 태풍 소식 들었는데 어서 지나가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빈지노의 셀카가 담겨졌다. 빈지노의 패션센스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레인보우 재경은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자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텐트 안에서 수줍은 손인사를 하고 있다. 재경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NS윤지는 최근 강지영과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울 막둥이 너무 잘한다! 단지 알아듣고 싶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NS윤지와 강지영의 친해보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