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4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이서현 vs 정유경, 패션사업 다른 행보 ▲삼성물산 ‘위례~신사’ 경전철 사업 발 빼나 ▲포스코, 中 철강센터 구조조정 강도 높인다 ▲"아이폰 AMOLED 적용… LG↓ 삼성↑" ▲김영란법에 자영업자 휘청…"250조 소호 대출 불안" ▲은행권, 소송액 2조에 충당금 977억…'재판 리스크' 무대책 ▲[GAM] 선진국 증시, 눈높이 낮춰라...이벤트 부담 ▲[GAM] 미 금리 인상 다가와도 달러는 얌전하다 ▲[단통법 2년] '상한제 폐지‧분리공시제' 뜬구름 잡는 정치권 ▲한미약품 '1조' 기술수출이 자율공시?…제도 허점 드러나 ▲자영업 경쟁력 강화한다고? 생계형 다시 고공비행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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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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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