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타이미·트루디·피에스타 예지 일상 사진 <사진=타이미·트루디·예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랩 가수 타이미, 트루디, 피에스타 예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타이미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 지니까 시원하구마잉 좋다 좋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야외에서 사과머리를 한 타이미의 모습이 담겨졌다. 타이미의 수수한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그의 귀여운 매력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피에스타 예지는 지난 14일 트위터를 통해 "사진 올려주고 싶은데 찍은 게 없네. 협찬 사진이라도…에블바디 즐추 (앞으로 자주 찍으려고 노력해보겠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지는 카메라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지의 물 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트루디는 공연 및 행사를 다니며 열일 중이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너어 (진영 언니 톤으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트루디는 한 공연장으로 추측되는 장소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트루디의 열일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