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조정민, 솔비, 허영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사진=조정민, 솔비, 허영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는 형님' 조정민, 솔비, 허영지의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조정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명의 힘"이라며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정민이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조정민은 클로즈업했음에도 굴욕없는 미모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영지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실♥ 즐겁다 우케케"라며 연습실 거울에 비친 자신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허영지는 바닥에 주저앉은 채 거울을 향해 브이 포즈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에 앞서 솔비는 지난 11일 "굿모닝~♡ 어제 마리텔, 아는형님 재밌게 보셨나요? 2주 차이로 녹화했었는데 같은 사람인가 할 정도로 얼굴 통통함에 차이가 너무커서 민망; 그래도 먹는즐거움을 포기할 순 없죠. 오늘 다들 기다리시는 먹방 함갈까요? #로마공주 #솔비 흥!칫!핏! 염색하고 돌아온다~!!! 암튼 #쌈자 씨 고맙고 반가웠어요~ 땡큐~"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 매주 토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