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씨스타 보라, 장현승, 니콜의 일상 사진 <사진=보라·장현승·니콜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니콜, 장현승, 씨스타 보라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니콜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부 단장님과 쏘팀장님 그날의 회식!"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힛 더 스테이지' 무대에 함께 오른 댄스팀 3D 컬러 댄서들과 함께 있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졌다. 니콜은 댄서들과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니콜의 굴욕없는 민낯 미모와 행복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장현승은 최근 귀여운 윙크로 팬서비스를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좋은 꿈 꾸세요"란 글도 함께 올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장현승의 애교 가득한 윙크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씨스타 보라는 청초한 민낯을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굿나잇 아니면 굿모닝"이란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는 많이 피곤한지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보라는 무결점 피부, 상큼한 미모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Mnet '힛 더 스테이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