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피에스타 혜미, 서인영의 연습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서인영, 혜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걸스피릿' 피에스타 혜미와 서인영이 안무 연습 연상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서인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에스타 혜미와 즐거웠던 연습♥"이라며 연습실에서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울 혜미 고생 많이 해써~! 너의 착한 마음을 언니는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피에스타 혜미와 서인영이 연습실에서 댄서들과 안무 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서인영은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부츠를 신고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날 피에스타 혜미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액기스가 여기있슴다!! 뙇! #섹시미녀가수 #의자춤 #아가씨 둘"이라며 서인영과 안무 연습을 한 영상을 흑백으로 게재했다.
'걸스피릿' 제아가 라붐 소연과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아 인스타그램> |
이에 앞서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걸스피릿 본방사수 중이신가요?? #라붐 #소연 #걸스피릿"이라며 라붐 소연과 함께 찍은 깜찍한 셀카를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제아는 비웃는 듯한 미소와 엄지척 포즈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라붐 소연은 눈을 감은 채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JTBC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