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윤세아·장도연의 사진 <사진=윤세아·장도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윤세아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요즘 가을을 타는 듯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장도연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 처량한 내 뒷모습 #아닌데아닌데 제일 행복한데 #제인스타안죽었어요 #그와중에 어깨깡패"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세트장 벤치에 앉아 있는 장도연의 뒷모습이 담겨졌다. 장도연은 기운이 없는지 어깨가 축 쳐진 모습이다. 사진 속 장도연의 가을 타는 설정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세아는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윤세아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가을에"란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윤세아는 하얀 니트 상의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긴 웨이브 머리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