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나다·케이시가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육지담·나다·케이시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래퍼 육지담, 나다, 케이시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육지담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주지 않아도 알아서 가져간다 #스스로어린이 #재능교육 #백스티커"란 글과 함께 사지능ㄹ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이즈의 앨범을 들고 서있는 육지담의 모습이 담겨졌다. 육지담의 물오른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특히 헤이즈와 육지담의 변함없는 친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나다는 최근 작업실에서 휴식을 취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어제 작업실에서 사망. 손 귀여운척 하려고 한게 아니라 좁아서 나도 모르게 올리고 잠든 겁니다. #남의작업실 #2년째 #기생중 #프레데터 #은갈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작업실 소파에 누워 자고 있는 나다의 모습이 담겨졌다. 나다의 귀여운 안대와 포즈가 눈길을 끈다.
케이시는 최근 셀카를 통해 미모를 과시했다. 케이시의 하얀 피부와 브이라인 얼굴, 고양이 눈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