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소희·유라·하석진이 공개한 사진 <사진=윤소희·유라·하석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하석진, 윤소희, 유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하석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익숙한 얼굴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신이 모델로 찍힌 광고와 하석진의 모습이 담겨졌다. 하석진은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윤소희는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미모를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연극이 끝나고 난 뒤' 4회가 방송되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폴라로이드 사진 속 윤소희는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윤소희의 화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걸스데이 유라도 화려한 걸그룹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공개한 사진 속 유라는 파란 반짝이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유라의 무결점 피부와 서구적인 이목구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석진, 윤소희, 유라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