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과 성훈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임수향·성훈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아이가 다섯’ 임수향과 성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임수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까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수향은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수향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뽐내 시선을 끈다. 또 진하지 않은 수수한 화장과 잡티 하나 없는 새하얀 피부가 감탄을 더한다.
25일 성훈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쇼핑…한 2년 만인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훈은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 양 손 가득 쇼핑백을 든 성훈은 엄청난 기럭지를 과시해 감탄을 더한다.
현재 임수향과 성훈은 KBS 2TV ‘아이가 다섯’에서 각각 장진주와 김상민 캐릭터를 열연하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