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시스템LSI 파운드리 관련해 10나노 공정이 현재 가장 상용화에 적합하다"며 "7나노 공정은 비용이 최적화되는 시점에 사용화 가능하다"고 밝혔다. EUV 역시 7나노 상용화 시점에 맞춰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28일 10:39
최종수정 : 2016년07월28일 10:39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시스템LSI 파운드리 관련해 10나노 공정이 현재 가장 상용화에 적합하다"며 "7나노 공정은 비용이 최적화되는 시점에 사용화 가능하다"고 밝혔다. EUV 역시 7나노 상용화 시점에 맞춰 도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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