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최강희가 최근 공개한 셀카 <사진=선우선·최강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최강희와 선우선이 최근 셀카로 미모를 뽐냈다.
최강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비가 왔어도 세수하고 로션 바르면 깨깨깨운 깨끗 안 해보이나. 저러고 촉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강희의 무결점 우윳빛 피부가 눈에 띈다. 특히 그의 동안 외모가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선우선도 최근 셀피로 미모를 뽐냈다. 선우선은 "스케줄 가는 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선우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선우선은 풀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서구적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선우선은 지난 6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강희와 10년 지기 친구임을 자랑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