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이상민·뉴이스트 렌·김종서가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상민·렌 인스타그램, 김종서 트위터> |
[뉴스핌=양진영 기자] '비디오스타' 이상민, 김종서, 뉴이스트 렌이 녹화 인증샷을 비롯한 근황을 공개했다.
뉴이스트 렌은 25일 인스타그램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 인증샷과 함께 "내일 저녁 8시30분 MBC every1 <비디오 스타>가 방송됩니다.!! 긴장하지 않도록 녹화내내 신경써주신 선배님들과 피디님,작가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비디오스타 #mbcevery1 #mbc"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디오스타' MC 박소현, 김숙 등과 함께 게스트 김종서, 데니안, 뉴이스트 렌, 이상민이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종서는 최근 부활과 함께 공연에 참여한 현장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상민은 "상모닝~~아침8시 스따뚜~ 오늘도 우리모두 화이티잉~~~#뾰루퉁 #앵그리버드 #상민셀카 #긍정발사 #아침일찍 #으쌰으쌰 #뽀소두 #야르"라는 글과 장난스러운 셀카로 나이답지 않은 젊은 감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비디오스타'는 MC 김숙, 차오루, 박소현, 박나래가 진행을 맡으며 매주 화요일 저녁 8시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