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에스쿱스와 정한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세븐틴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세븐틴 정한과 에스쿱스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정한은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이제 갈래요ㅎㅎ 다음에 또 올테니까 오래 기다려용~ 안녀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한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V)’를 하고 있다.
특히 옅은 미소와 함께 동그란 안경을 착용해 여성 팬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단발머리를 곱게 빗고 고정시켜 웃음을 더한다.
21일 에스쿱스 역시 “다들 저녁 챙겨먹구 좋은꿈 꾸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스쿱스는 윙크를 하며 애교있는 모습을 뽐낸다.
에스쿱스는 짙은 무대 화장에도 불구하고 풋풋한 ‘남친돌’의 이미지를 과시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아주 Nice’로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