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굿 와이프' 전도연·유지태, 과거 교통사고 뺑소니에 발목 잡히나?…윤계상 "너도 연기에 속은거야"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굿 와이프' 전도연이 유지태가 낸 뺑소니를 계속해서 떠올린다. <사진=tvN '굿 와이프' 캡처>

[뉴스핌=이지은 기자] ‘굿 와이프’ 유지태가 고준에게 압박을 당하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tvN ‘굿 와이프’ 5회에서는 전도연(김혜경 역)이 과거 뺑소니 교통사고를 계속해서 떠올렸다.

이날 혜경은 주부였던 시절 친했던 학부모의 아들 재열이 찾아와 동현이와 함께 시험치를 훔치려다 도망갔다는 말을 듣고, 재열의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때 재열은 긴급체포로 경찰에게 끌려갔다. 죄목은 바로 살인.

재열은 경찰서에 끌려간 후 “도망치다가 경비랑 부딪혔는데 그것뿐이에요. 동현이한테 물어봐요!”라고 말했다. 혜경은 “그걸 신고한 사람이 바로 동현이야”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태준은 아들이 건넨 휴대전화에서 자신의 집 문을 열려는 남성의 모습을 확인하고 문 밖으로 달려 나갔다. 이때 중원은 태준의 집 앞에 서 있었다.

중원은 “도강개발에 조국현(고준) 대표 아시죠? 선배님 사건 수사 기록을 보니까, 조 대표 이름이 많이 나오던데. 신기하게 검찰 조사는 피했더라고요. 그분 옆에 옛날 김혜경 변호사 사고에 연관된 분이 계시던데. 대표님이 수습을 많이 도와주셨다면서요? 그날 제가 거기 있었으면 그런 일은 없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중원은 “선배님. 조 대표 만나서, 말씀 좀 나눠주세요. 선배님한테 할 말이 참 많은 것 같던데. 김혜경 변호사는 빼고, 둘이서”라고 말했다.

특히 혜경은 경비를 죽인 것이 동현의 짓이라는 것을 알고 학교로 찾아갔다. 동현이 훔친 시험지를 자신의 사물함에 숨긴 것. 하지만 동현의 엄마는 학교로 찾아가 사물함에서 시험지를 빼내려고 시도했다. 이때 혜경은 “시험지 회수하러 올 줄 알았어. 실수로 사람을 죽였어. 감싼다고 해결될 일 아니야”라고 말했다.

혜경은 자신이 맡은 변호를 종결했지만, 과거 태준이 낸 교통사고를 계속해서 떠올렸다. 과거 태준은 “이거 너하고 나만 알고 있는 거잖아. 지금 말하면 내가 맡은 수사 다 물거품 돼. 조금만 시간을 줘”라고 말했다.

특히 태준은 조 대표와 통화를 하며 “우리끼리 얘기합니다. 내 와이프는 빼고”라고 말하며 이를 갈았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예고에서 혜경은 태준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 전부 사실대로 말할 수 있을 때 얘기했으면 해”라고 말했다.

또 상일(김태우)은 단(나나)에게 “이태준이 잡아넣을 증거 가져와”라고 말했고, 중원은 “너도 내 연기에 속은거야”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한다.

tvN 드라마 ‘굿 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