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와 제이홉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방탄소년단 뷔와 제이홉이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새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을 강조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뷔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옅은 미소로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지난 17일 제이홉도 “혹시 냉장고 바지 기다리시나~? 조금만 기다려~ #신의직장 #인턴 #마케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홉은 의자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이홉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13일, 14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 1 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