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윤소이, 신소율이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서지혜·신소율 인스타그램, 윤소이 트위터>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윤소이, 신소율, 서지혜가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1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쥐띠니까~"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바일 셀프카메라 어플리케이션으로 찍은 그의 셀카가 담겨졌다. 서지혜의 큰 눈망울과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소이는 14일 트위터에 "얼굴 다쳤어요. 궁금하시면 드라마에서 확인 좀~"이란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분장을 한 윤소이의 모습이 담겨졌다. 환자복을 입은 윤소이의 얼굴에는 온갖 상처가 나 있다. 윤소이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신소율은 최근 카페를 방문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운동가려다가 너무 더워서 카페에서 피신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졌다. 신소율의 우윳빛 피부와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