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진경준 검사장 주식 대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3일 오후 4시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넥슨지주회사)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13일 12:11
최종수정 : 2016년07월13일 12:11
[뉴스핌=백현지 기자] 진경준 검사장 주식 대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13일 오후 4시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넥슨지주회사)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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