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티파니와 제시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티파니·제시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시와 티파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miling like a champi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제시는 양 갈래로 묶은 머리와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tiffanyheartsro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바티칸 박물관을 배경으로 잔디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검은색 민소매와 청바지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