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과 찬열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백현·찬열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엑소 백현과 찬열이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현은 촬영 세트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백현은 얼굴에 상처가 난 분장을 하고 무표정을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헝클어진 머리와 갸름한 턱선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찬열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양손 모으고 가면 공짜인가요? #가자친구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치킨 공짜로 먹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엑소 찬열과 손잡고 입장시 치킨이 공짜’라고 적혀 있다.
엑소 찬열 외에도 다양한 할인 방법과 공짜로 먹는 방법이 적혀 있어 웃음을 더한다.
한편 엑소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