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왼쪽), 윤두준, 이기광이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그룹 비스트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비스트의 양요섭은 6일 "일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기광도 같은날 글 대신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기광은 붉은색에 화려한 패턴의 셔츠와 검은색 재킷을 입고 등장해 멋스러움을 뽐냈다.
윤두준도 같은날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맨~~~~~~~~~ 리본리본리본~~~~~~ 드디어 컴백했당 아 맞다 추가 !! 생일을 맞이해서 많은 팬분들께서 선물과 기부를 해주셨습니당"이라며 "너무너무 감사해요 차차 하나씩 인증하겠슴니당. 다들 건강챙기시도 안전-!!!!!"이라는 글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함께 게재한 사진 속 윤두준은 이번 새 앨범 의상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뽐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4일 새 앨범 '하이라이트(Highlight)'를 발매매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