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와 강승윤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송민호·강승윤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송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민호는 모자를 쓰고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웃고 있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눈만 강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민호는 짙은 눈썹을 강조했으며, 눈 주름이 생길 정도로 웃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더한다.
아울러 강승윤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KR”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승윤은 송민호와 마찬가지로 마스크로 얼굴의 절반을 가려 시선을 끈다.
또 통바지와 슬립온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