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홍석천·김영광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홍석천, 김영광,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7월 1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명 바캉스특집이라길래 좋았지. 이때만 해도… #맨몸으로생존하라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래시가드를 입고 제트스키 위에 올라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리는 푸른 바다 위에서 제트스키에 몸을 맡긴채 해맑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같은날 홍석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은 무인도섬에서 촬영 끝내고 돌아오는 배 갑판위에서 #김영광 #아스트로 #차은우와 함께. 저때가 그립다. 벌써 한달 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석천은 김영광, 은우 사이에서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김영광은 모자를 쓰고 시크한 표정으로 ‘브이(V)’를 짓고 있다. 또 아스트로 멤버 은우는 홍석천와 함께 행복하게 웃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28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광은 옅은 노란빛이 도는 안경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표정임에도 불구하고 살짝 올라가 있는 입꼬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