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은지원·김재덕·강성훈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은지원·김재덕·강성훈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 은지원, 김재덕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김재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덕은 차 안에서 군복을 입고 경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덕은 각 잡힌 손과 군복을 단정하게 차려 입어 시선을 끈다.
같은 날 은지원 역시 “나 집에 가야하는데…가자 좀. 인나라 내 다리, 힘을 내봐 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지원은 선글라스를 끼고 풀린 눈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초근접 셀카로 금방이라도 잠들 것 같은 표정을 여러 장 올렸다.
마지막으로 강성훈은 “오늘의 나. 촬영 중…아주 걍 아메리카노가 확 땡긴다! #젝스키스 #젝키 #강성훈 #후니바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성훈은 트레이드마크인 헤어스타일과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데뷔시절인 1997년과 변함없는 동안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