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은하, 유주가 ‘워터파크’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 유주, 예린이 ‘워터파크’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여자친구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GFRIEND #은하 #유주 #롯데워터파크 #촬영 #97라인 #메보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와 유주는 화이트&핑크 컬러 래쉬가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와 예린의 장난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여자친구 인스타그램> |
이와 함께 예린과 유주의 장난스러운 일상도 공개됐다. 여자친구 측은 선베드에 누워서 장난치는 예린과 유주의 사진에 “#여자친구 #GFRIEND #예린 #유주 #잘자라 우리 유나 #롯데워터파크 #촬영 중”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다음달 11일 첫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