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와 산이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레이나·산이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레이나와 산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레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박 이모티콘과 함께 “먹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나는 긴 생머리를 반묶음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한 입 배어 물은 수박을 얼굴 옆에 두고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특히 레이나는 붉은 입술과 갸름한 턱선이 시선을 끈다.
아울러 최근 산이 역시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Before & After 할라했는데 어째 비포가 더 나은 듯…”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산이가 공개한 비포 사진에는 정돈 안 된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수수한 민낯이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이후 애프터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부터 옷까지 완벽하게 입은 채 사진을 찍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산이와 레이나는 지난 17일 프로젝트 앨범 ‘달고나’를 발매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