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사이먼도미닉·더 콰이엇이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그레이·사이먼도미닉·더 콰이엇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랩 가수 더 콰이엇, 그레이, 사이먼도미닉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더 콰이엇은 27일 도끼, 빈지노와 함께 양동근을 만났다. 더 콰이엇은 27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리네어 베이비"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도끼, 빈지노, 양동근, 양동근의 딸, 더 콰이엇의 모습이 담겨졌다. 귀여운 양동근의 딸 모습이 눈에 띈다. 빈지노와 더 콰이엇의 잘 생긴 외모도 눈길을 끈다. 특히 아기를 향한 도끼의 꿀 떨어지는 시선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레이는 26일 상큼한 셀카를 공개했다. 그레이는 과자를 얼굴 가까이 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레이의 트레이드마크인 정가르마 앞머리가 눈에 띈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이먼도미닉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라도 외로움 달랠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카페에서 비와이와 사이먼도미닉의 모습이 담겨졌다. 사이먼도미닉은 휴대폰을 보고 있는 비와이의 어깨 위에 손을 올리고 얼굴을 기대고 있다. 눈치를 보는 듯한 사이먼도미닉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